"동료로 남게 됐다"
뉴진스 민지, 하연수, 재재까지.. 이들의 사과나 해명이 꼭 필요한 일이었을까요?
"많은 조언과 충고를 받았고..."
"죄송하다"
"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!"
"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다"
피해자가 고소하겠다는 가해자를 왜 만나고 싶겠어요?
뭘 반성하는지 쏙 빠진 사과문.
"여러분의 이웃으로서 대단히 죄송"
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.
인천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병호는 자필 사과문을 전하기도 했다.
진짜라면 너무 걱정되는 상황.......
"다들 잘 지내고 있죠?"
적발 당시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검사를 요구했던 김새론.
그나마 다친 사람은 없어서 천만다행이다.
”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”
"반성의 대상이 잘못됐다"
얼핏 보면 새해 덕담 같지만...
법무부는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.
'편집'의 뜻을 모르는 듯......